[이코노뉴스=조승환 기자]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'DWRX2003'(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)의 동물 효력시험에서 인플루엔자(계절독감)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.
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동물시험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감염 우려가 제기되면서 진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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